[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9월 17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개발제한구역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한가위 맞이 시민공감 개발제한구역 보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가 추진 중인 ‘시민공감 개발제한구역 보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연 4회 분기별로 추진되며 이번에는 명절 기간 성묘객과 귀성객의 방문이 많은 그린벨트 내 주요 산책로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귀성객 맞이 주요 등산로 및 산책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그린벨트 클린 플로깅’△명절 분위기에 틈타 발생하기 쉬운 무단 토지 형질변경, 불법 건축물 설치, 물건 적치 등의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불법행위 예방 및 계도 활동’△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허용·제한 행위를 안내하는 리플릿 배포 △개발제한구역 안내표지판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깨끗하고 수려한 의정부의 자연환경을 알리는 한편 개발제한구역이 단순한 규제 대상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해 보존해야 할 소중한 생태적 자산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푸르고 쾌적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개발제한구역을 보호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