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에 따라 건지노을숲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여행가는 달’홈페이지에 소개되며 전국의 여행객들에게 충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알려질 예정이다.
‘여행가는 달’은 국민들의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고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여행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 캠페인에서는 한정개방 관광지, 신규개장 관광지, 지역민에게 알려진 로컬 관광지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숨은 관광지’로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건지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등산 자락에 조성된 복합 체험·휴양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해 질 무렵 호수와 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노을이 건지노을숲의 대표적인 볼거리다.
또한 체험관과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P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건지노을숲이 ‘여행가는 달’숨은 관광지로 선정돼 전국의 여행객들에게 소개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노을과 자연 속에서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건지노을숲이 충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지노을숲은 오는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충주호와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과 휴식,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충주의 새로운 관광·휴양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