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별도의 산림휴양 시설을 방문하지 않고도 생활권 주변의 숲에서 걷고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도시숲과 맨발 길을 산림치유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숲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에서 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편한 복장과 모자, 생수, 발을 닦을 수 있는 수건, 해충기피제 등을 준비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산림치유는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도시숲에서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맨발 걷기와 다양한 치유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진주의 도심 속 숲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