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신규 공무원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18일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주군민의 집과 반딧불청소년수련원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2026년 신규 공무원 57명이 참가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을 받았다.
1일 차에는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군정 주요 업무 및 적극 행정, 공무원 노조의 역할 등에 관해 실무 지식을 전달했으며 관련 내용이 담긴 신규 공무원 적응 안내서도 소개했다.
이어 외부 강사와 함께하는 유익한 관계 맺기 등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군수·선배 공무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간담회’ 가 열려 호응을 얻었다.
2일 차에는 태권도원과 반디랜드, 머루와인동굴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무주군의 현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 신규 공무원들은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든 게 어색하고 어려운데 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하는 기본 소양은 물론, 공직자로서 해나가야 할 업무, 그리고 지역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선배 공무원들에게 많이 배우고 동기들과 서로 도와가면서 무주군 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