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면, 외국인 주민 위한 ‘다국어 지방세 납세 안내’ 홍보활동 전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16일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높이고 체납에 따른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다국어 지방세 납세 안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언어와 제도 차이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외국인 주민에게 지방세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면은 외국인 주민의 언어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한국어·영어·러시아어·중국어·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지방세 납세 안내문을 제작·배포했다.
안내문에는 지방세 기본 사항과 납부 방법,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 등 외국인 주민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또한 외국인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외국인 지원센터와 외국인이 운영하는 상점 등을 방문해 안내문을 전달하고 홍보 포스터를 게시했다.
현장에서는 지방세 납부 방법과 체납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
대덕면은 앞으로도 다국어 홍보자료를 활용해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이해를 돕는 한편 외국인 지원센터와 외국인 운영 상점 등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납세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대덕면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납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납을 사전에 예방하고 누구나 공평하게 납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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