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달콤하게 달리자 스윗런 1388’ 참가자 모집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이웃 나눔을 위한 ‘달콤하게 달리자 스윗런 1388’ 참가자 3천 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 건강 프로젝트 ‘런위드 안양 시즌 12’의 일환으로 10월 한 달간 모바일 러닝 앱 ‘런데이’를 활용해 온라인 챌린지로 진행된다.
안양시민은 물론 안양시 소재 직장인이나 학생 등 안양에 연고가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1회당 2km 이상, 총 12회 이상’러닝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특히 걷는 속도로도 미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해 러닝 초보자나 운동 경험이 적은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기념품으로 ‘스윗런 양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특별 제작한 ‘스윗런 티셔츠’를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증정한다.
이번 챌린지는 기부와 결합된 협동 미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의 누적 거리가 총 13만8800km를 넘어서면, 후원사인신라명과가 관내 돌봄시설 취약 아동·청소년에게 1천만원 상당의 제과 상품을 기부한다.
위기 청소년을 돕는 청소년 상담번호 ‘1388’을 알리기 위한 SNS 공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정된 카드뉴스를 개인 SNS에 공유한 뒤 인증하면 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만안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런위드안양’카카오톡 채널에서 진행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런위드안양 프로젝트가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청소년을 향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달리며 선한 영향력을 넓히는 데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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