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농산물가공 창업관 기초교육을 수료한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관 창업자 양성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배출된 가공기초반 수료생 중 본격적인 창업과 경영을 희망하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실제 가공제품의 상품화부터 사업 운영까지 실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다년간의 기초 소양을 갖춘 교육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특히 이번 심화반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창업·경영 맞춤형 과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식품 안전관리 인증기준 팀장 교육을 비롯해 △1인 식품기업 및 농업회사 설립 △식품제조가공업 운영하기 △제품 개발 개론 및 실습 △식품 표시기준 작성 실무 △농산물가공제품 마케팅 및 유통 △세무 관리 전략 등이 체계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은 식품 안전 관리 및 법인 설립부터 마케팅과 세무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반의 필수 지식을 체득하며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기초반 교육을 거쳐 가공 창업 준비를 위한 심화반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수료생들이 ‘농산물가공 창업관’을 적극 활용하고 성공적인 지역 가공 창업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