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산청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관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평생학습대상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사업은 산청군민 교양강좌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꿈의 그라운드 산청이다.
이 사업은 기존 외부 유명 인사 초청 방식에서 벗어나 산청에서 각자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지역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산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가능성과 긍정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정주 모델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12명의 군민들이 강연자로 나섰으며 오프라인 강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방송 방영 및 유튜브 채널 업로드 등 시공간적 제약을 허물어 효과를 확산시켰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역민이 중심이 되는 평생교육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연을 통해 발굴된 지역 인적 자원을 특성화 평생교육강좌의 강사로 연계해 산청군만의 차별화된 평생교육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