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집단상담 프로그램 11명 전원 수료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센터 교육장에서 경력보유여성과 취업희망여성 11명을 대상으로 ‘새일플러스 집단상담 프로그램 심화과정 2회차’를 운영하고 참여자 전원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돌아보고 강점을 발견하는 한편 적합한 직업을 탐색하고 실제 취업에 필요한 구직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업 경험과 역량을 점검하고 관심 직종의 직무와 채용정보를 직접 탐색하며 취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며 구직 역량과 자신감을 높였다.
한 수료생은 “막연하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가진 경험도 충분한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어떤 직업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참여자별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구직자의 상황과 희망 직종에 맞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취업 성공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재현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경력과 경험을 가진 여성들이 자신의 강점을 직업역량으로 연결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담부터 직업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창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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