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 공정률 80%…주민 생활체육 공간 확충 ‘순항’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체육시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원남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이 공정률 80%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 체육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온 원남면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실현하고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체육·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2023년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6월 착공,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돼 왔으며 총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에 건립 중이다.
체육관은 부지면적 9506㎡, 연면적 985.27㎡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되며 농구장 규격의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다목적실과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전천후게이트볼장, 그라운드골프장, 원남초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는 지역생활권 중심지로 남녀노소 모두가 기후와 관계없이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해져 여가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보인다.
준공 후에는 군이 직접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며 운영시간은 하계, 동계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옥 군수는 “원남 소규모체육관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체육 기반 시설”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의 체육공간을 확충하고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별 생활체육시설을 균형 있게 확충해 군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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