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사흘째인 19일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날 명작장터에서는 직접 맛보고 즐기는 시식행사와 함께 농산물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타임세일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단돈 천 원으로 음성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천원특가세일’은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으며 명작장터 판매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올해 처음 마련된 ‘소비자 초청 행사’도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돼 농산물 판매 촉진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탰다.
소비자 초청행사 프로그램은 농산물의 무게를 맞히는 ‘무게를 맞혀라’, ‘블라인드 푸드’, ‘명작 뉴퀴즈?’등 올해 새롭게 마련한 체험 행사다.
이 행사에서는 참가자에게 농산물 구매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해 음성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오후에는 지역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준비한 ‘평생학습 대축제 동아리 공연’을 통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학습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의 백미는 신규 무대 ‘명작 트로트’였다.
박서진, 이수연, 김중연, 하유비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박서진 팬클럽 충청지부에서 음성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20일에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한 글로벌 페스티벌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식이 준비돼 있다.
조병옥 군수는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아주셨다”며 “소비자 초청 행사가 농산물 판매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팬클럽의 따뜻한 나눔까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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