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최초 인증 이후 3회 연속 Best HRD 인증... 최우수기관 중 유일한 특례시
by 편집국
2026-09-18 06:25:14
화성특례시,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에서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고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17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패 수여식’에서 최우수기관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의 인사관리와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조직과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을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다.
화성특례시는 2020년 처음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3년과 2026년 재인증에 성공하며 3회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증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9월까지 3년간 유지된다.
특히 올해 인증·재인증을 받은 40개 기관 가운데 4개 기관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화성특례시는 최우수기관 가운데 유일한 특례시다.
시는 인사관리와 인재개발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교육훈련의 기획부터 운영, 평가, 환류까지 체계적인 인재개발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직급과 직무에 맞춘 교육과 성장 기회를 제공해 공직자의 역량을 높이고 이를 조직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의 성장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사와 교육 체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공직자 개개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품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