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1동 유관단체 100여명의 자발적 참여... 미사역·미사문화거리·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미쓰Z 활동 추진
by 편집국
2026-09-17 16:06:25
깨끗한 미사 만들기... 미사1동 유관단체 합동으로 환경정화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17일 미사1동 유관단체 회원 100여명이 모여 미사역 주변과 미사문화거리,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미사1동의 7개 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 환경정비 활동으로 ‘미쓰Z’라는 이름 아래 지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구역별로 나누어 미사역 주변, 미사문화거리 및 미사호수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보행로와 생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의 환경상태를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특정 단체가 주도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미사1동의 여러 유관단체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0여명의 참여자들이 함께 지역 곳곳을 직접 살피고 환경정비에 나섬으로써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사역과 미사문화거리, 미사호수공원 등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르게 배출하는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유관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함께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하남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사1동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확대해 ‘깨끗한 미사1동’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