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의원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경기도정과 교육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추진한 ‘2026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사업 공모’를 통해 경기도청 소관 11건, 경기도교육청 소관 7건 등 총 18건의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담당 부서와 사업별 실현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그 첫 단계로 지난 16일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7개 정책사업에 대해 부서별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에는 윤종영 정책위원장과 경기도교육청 관계 부서가 참여해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 실현 가능성, 기존 사업과의 연계 등 제도적·재정적 쟁점사항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윤종영 위원장은 “이번 공모가 일회성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전역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불러오도록 할 것”이라며 “관계 부서와 충분한 검토 및 보완 논의 등을 통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사업으로 구체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해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의 역할”이라며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정책으로 신뢰받는 강한 야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 경쟁력과 전문성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 공모는 교육청 소관 사업에 대한 1차 검토에 이어 경기도청 담당 부서들과도 순차적으로 협의해 정책화 과정을 거칠 계획이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사업을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