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대한한돈협회 남원시지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830만원 상당의 한돈 돈육 선물세트 196박스를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남원시지부는 지난 2017년부터 돼지고기 기부를 시작으로 명절 때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작년 설날에는 돈육 선물세트 70박스를, 작년 추석 명절에는 갈비세트 70박스를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기부 물량을 대폭 늘린 196박스의 선물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돈육 세트는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강영 대한한돈협회 남원시지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훈훈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시는 한돈협회 남원시지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과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