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우수한 청소년시설 운영 및 지역사회 원도심 활성화 기여’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7회 연속 최고 등급 획득 및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디지털 선도기관 선정
by 편집국
2026-09-17 16:06:02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우수한 청소년시설 운영 및 지역사회 원도심 활성화 기여’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16일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한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운영대표자 및 관리자 직무연수’에서 우수한 청소년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2007년 개관 이후 청소년 중심의 전문적인 시설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정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7회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하남 공유학교 ‘디지털 경기공유학교 제2캠퍼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디지털 드로잉과 로봇 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미래사회 적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선정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디지털 선도기관’ 으로 선정됐다.
특히 원도심 청소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전통시장과 상인회, 유관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한 마을특성화사업 ‘시장에 가다’, 원도심 청소년 축제 ‘모모청 페스티벌’,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와락 검단숲’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특화 청소년활동의 기반을 넓히고 원도심에 활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2008년부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에게 돌봄서비스와 체험활동, 진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의 정재우 관장은 “금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환경에 대응해 기관 운영 혁신과 특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활동 전문기관으로서의 경쟁력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신뢰하는 공공청소년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고 수상의 의미와 향후 적극적인 경영운영 방침에 대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