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특별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밀양공공하수처리시설과 주요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절기와 강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밀양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해 관내 주요 펌프장과 중점 관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하수처리 공정 설비의 정상 가동 여부와 기계 및 전기 설비의 안전 상태, 침수 및 누수 예방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하수처리시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밀폐공간 작업 등 현장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시설을 개선하고 관내 하수처리시설과 관로 연계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밀양시 관련 부서와 협력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한 운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안전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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