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3차 추가모집을 오는 10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3차 추가 모집은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의 올해 마지막 모집으로 앞선 모집 기간을 놓쳤거나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에게 문화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곡성군에 주소를 둔 19세~28세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가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금은 도서 구매,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자기 계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대상자가 확정되며 선정된 청년은 카드 발급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기존 수혜자도 올해 지원을 받으려면 다시 신청해야 하며 선정되면 기존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3차 추가 모집은 올해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모집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이 기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을 통해 더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곡성군 인구정책과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