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니어클럽, 온천공원서 ‘이천이 화목한 줍기 DAY’ 캠페인

    노인일자리 ‘공원좋아’ 사업단 등 32명 참여… 올바른 공원 이용문화 알려

    by 편집국
    2026-09-17 15:52:07




    이천시니어클럽, 온천공원서 ‘이천이 화목한 줍기 DAY’ 캠페인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이 9월 15일과 17일 이천 온천공원 일대에서 노인일자리 ‘공원좋아’ 사업단과 함께 ‘이천이 화목한 줍기 DAY’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이천 시내 일대에서 진행한 ‘이천이 화목해지는 줍기 DAY’의 취지를 공원으로 확장한 활동으로 공원 내 환경정화와 함께 반려동물 배변 수거 등 올바른 공원 이용문화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공원좋아 사업단 참여자 21명과 이천시니어클럽 종사자 8명, 이천시 관련 부서 팀장·주무관 3명 등 총 32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본격적인 캠페인에 앞서 이천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노인동심학교’ 사업단 참여자들이 캠페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체조를 진행했다.

    야외활동 전 충분히 몸을 풀 수 있도록 해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도왔으며 서로 다른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각자의 활동 특성을 살려 협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후 공원좋아 참여자들은 온천공원 산책로와 주요 이용구역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원 환경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산책의 마무리는 배변 수거까지’, ‘깨끗한 공원, 함께 만들어요’등의 문구가 담긴 손팻말과 어깨띠를 활용해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배변 수거와 성숙한 공원 이용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공원좋아 참여자들이 평소 공원 환경을 관리하는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민들에게 올바른 공원 이용문화를 알리는 인식개선 활동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천시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현장에 함께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을 직접 살피고 동참하면서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공원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에는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의 작은 실천이 시민들의 공원 이용문화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단 간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공원좋아’ 사업을 통해 이천시 관내 공원의 환경정비와 쾌적한 공원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와 시민 인식개선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인일자리의 공익적·사회적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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