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선수단 4개 메달 획득 볼링 종목 3관왕, 게이트볼 종목 금메달 수상
by 편집국
2026-09-17 15:12:24
거창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선수단 4개 메달 획득 볼링 종목 3관왕, 게이트볼 종목 금메달 수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남선수단으로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총 4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 신지효, 김예준, 이성우, 유재철 4명의 선수가 육성종목 2개와 보급종목 1개 총 3개 종목에 참가해 △볼링 종목 국가대표 신지효 선수가 남자 개인전 TPB4 금메달, 남자 2인조 TPB4 은메달, 혼성 4인조 TPB4 은메달 △게이트볼 종목 이성우·유재철 선수가 남자 DGC1·DGC2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매년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최고의 성적으로 거창군의 명예를 빛내준 경남대표 거창군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모든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개발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에 이어 2025년 부산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남선수단으로 3명의 거창군 선수가 3개 종목에 출전해 △게이트볼 종목 이성우 선수가 금메달 △축구 종목 김예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해 거창군은 매년 전국장애인체전 메달 릴레이로 명실상부한 ‘장애인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