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6일 ‘건축사와 함께하는 2026년 제24기 도민건축대학’에 참여한 창원지역건축사협회가 통영시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일상 회복과 수해 복구를 돕고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원지역건축사협회는 이날 통영국제음악당,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을 둘러보는 건축물 답사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김현석 창원지역건축사협회장은 “통영의 건축물을 둘러보러 왔다가 수해로 상심이 큰 지역 주민들의 소식을 접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도민건축대학 답사를 위해 통영을 찾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갑작스런 재해로 어려운 시기에 정성까지 모아주신 창원지역건축사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