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신북면 농촌지도자회·포천농협, 햅쌀 120포 기탁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신북면 농촌지도자회와 포천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햅쌀 120포를 신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을 위해 신북면 농촌지도자회에서 100포, 포천농업협동조합에서 20포를 각각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조성준 회장, 김광열 조합장, 신북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조성준 회장은 “정성껏 수확한 햅쌀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해 온 포천농협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취약계층의 안정된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송학 신북면장은 “이웃을 돕기 위해 햅쌀을 기탁해 주신 두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투명하고 책임 있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햅쌀은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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