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기산이 남긴 진주의 소리’ 공연 마련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토요상설공연 ‘기산이 남긴 진주의 소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일 오후 3시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숲극장에서 펼쳐진다.
공연에서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무대에 올라 이지영 작곡의 국악관현악 ‘별이 되고픈 꽃’을 시작으로 박영란 작곡의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파사칼리아’, 이정호 작곡의 국악관현악 판소리 ‘심청’, 정우혁 작곡·신옥화 편곡의 타악협주곡 ‘낙타’등을 선보인다.
1989년 창단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경남도에서 유일한 시립국악단으로 지역 전통음악의 보존과 대중화,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기 및 수시 연주회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축제와의 협업을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남사예담촌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국악관현악의 깊이 있는 선율과 다채로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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