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신장1동, ‘든든케어 통합돌봄’ 으로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강화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피고 맞춤형 돌봄 지원에 나섰다.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새롭게 맞춤형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가구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방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6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새롭게 맞춤형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가구와 취약계층 가운데 통합돌봄이 필요한 6가구를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돌봄 필요 여부를 살폈다.
또한 가구별 상황에 따라 추가로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하고 이번사업을 통해 마련된 4kg 백미를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 경제적 상황 등을 함께 확인하며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가구를 조기에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 생활 전반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돌봄 자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장1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가구 방문을 통해 복지위기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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