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선물은 춘천금빛장터에서 18~19일 시청광장 개최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추석을 앞두고 강원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장터가 춘천시청 광장에 펼쳐진다.
춘천시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8~19일 이틀간 시청 광장에서 ‘2026 춘천금빛장터’를 연다.
춘천금빛장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에게 우수한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기업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강원지역 우수 중소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해 10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
커피와 참기름, 전통주 등 식품을 비롯해 세정제와 디퓨저 등 생활용품, 뷰티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 ‘춘천몰’과 연계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마련해 장터를 찾는 재미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참여 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