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17일 미성동 주민센터에서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화학사고 대비 주민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군산산단 인근 지역주민들의 화학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사고 대비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 홍보에서는 화학사고 발생 시 대피요령, 방독면 착용 방법, 미성동 인근 대피 장소 등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실질적인 정보가 전달됐다.
군산시는 주민 행동 요령이 담긴 책자와 ‘군산시 화학물질관리지도’앱을 홍보했다.
또한, 전북지방환경청은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우리가족 화학 안심 키트’를 배부하며 주민들이 화학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특히 ‘군산시 화학물질관리지도’앱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취급하는 유해화학물질과 물질의 유해성, 사고 위험성, 영향범위 및 주민 행동 요령까지 제공하고 있어, 혹시 모를 위험 상황에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시는 10월 ‘군산시 화학안전주간’행사 기간에도 이러한 홍보를 추가로 진행해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현숙 기후환경과장은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얼마나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홍보가 산단 인접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대피 방법과 장소를 알리고 화학사고 대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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