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는 레벤테 죈죄시의 ‘De Profundis’를 비롯해 아일랜드 민요를 편곡한 ‘The Parting Glass’, 뮤지컬 ‘Show Boat’의 대표곡 ‘Ol'Man River’, ‘West Side Story’의 ‘Somewhere’등을 연주한다.
전통적인 합창음악부터 현대적인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합창의 매력을 선사한다.
윤의중 예술감독은 “세계적인 합창 무대에서 헤드라이너로 서게 된 것은 우리 합창단에 큰 영광이자 대한민국 합창계에도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국내 연주회를 통해 오랜 시간 단원들과 함께 만들어온 우리만의 음악을 먼저 선보이고 세계 무대에서도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