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제5회 전국청소년영상제 참가자 모집… 인공지능·숏폼 부문 신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연성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제5회 시흥시전국청소년영상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청소년영상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전국 단위로 규모를 확대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으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청소년 미디어 행사다.
올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반영해 기존 ‘FILM 부문’에 ‘인공지능·숏폼 콘텐츠 부문’을 새롭게 마련했다.
기존 영상 제작뿐 아니라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함께 발굴한다.
‘필름 부문’은 전국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5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자유 주제로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의 영상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작품성, 창의성, 주제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인공지능·숏폼 콘텐츠 부문’은 시흥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흥’나는 시흥시를 주제로 3인 이상 팀을 구성해 생성형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서 참여할 수 있다.
인공지능 활용의 적절성과 함께 아이디어의 독창성, 콘텐츠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출품작은 부문별 전문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시흥시전국청소년영상제 시상식과 관련 행사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연성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해 영상제는 기존 영상 제작에 더해 인공지능과 숏폼이라는 새로운 미디어 영역까지 청소년들의 창작 기회를 넓혔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모집 기간에 참가신청서와 출품작 등 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일정과 제출 방법, 심사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연성청소년문화의집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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