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단원보건소, 하반기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6일 단원보건소에서 재가암 환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재가암 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 환자들이 치료와 건강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서로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자조모임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건강 체조와 노래교실에 참여해 몸을 움직이고 함께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원예 활동에서는 가을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차분하게 활동에 집중하고 완성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는 담당 방문간호사도 함께 참여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재가암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경험을 나누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가암 환자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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