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2026 울산청년주간’ 개최

    9월 18일~19일, 정책·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by 편집국
    2026-09-17 08:09:54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8일과 19일 양일간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6 울산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9월 18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9월 19일 오전에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별도 프로그램이 열린다.

    올해 행사는 ‘청춘만개’를 주제로 청년의 열정이 활짝 피어나고 자신만의 향기로 가득 찬 진짜 나와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날인 18일에는 지역 청년 음악인들이 꾸미는 무대 ‘유-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겸한 ‘청년살롱-공감, 삶을 나누다’ 가 열린다.

    청년살롱에는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 등 100여명이 함께한다.

    내빈 소개 등 의례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소통형으로 꾸며지며 청년정책 유공 표창과 축하공연, 청년 교류회가 이어진다.

    둘째 날인 9월 19일 오전에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시장과 청년이 마주 앉는 청년살롱 ‘경청, 삶을 묻다’ 가 별도로 열리며 오후에는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정책 제안 경연대회’ 와 청년 창업가들의 첫 공개 행사 ‘유-피치’, ‘청년살롱-도약, 삶을 넓히다’ 가 차례로 진행된다.

    경연대회에서는 참여한 각 팀에서 청년 부채, 경력 개발, 식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제안하고 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현장에서 선발된 5개 팀이 이에 대한 수상을 하게 된다.

    이어지는 유-피치에서는 울산 청년 창업가들이 3분 이내에 자신의 사업과 전망을 소개한다.

    청년살롱에는 공인노무사에서 구독자 67만명의 여행 유튜버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소연 씨가 연사로 나서 특강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이틀 내내 즐길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년 창작자들의 ‘청년 시장’△청년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청년상담소’△고민은 덜고 희망은 더하는 정책홍보관 ‘꽃피다 약국’△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하는 불안과 긴장을 다스리는 ‘가상현실 체험관’△행사장 곳곳의 정책 비밀을 찾는 방탈출 게임 ‘대탈출, 울산청년표류기’△‘360 사진촬영구역’등이 운영되며 먹거리트럭과 휴식공간도 함께 준비된다.

    울산시는 청년이 직접 만들어 가는 청년주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6일 ‘청년의 날 행사 미리보기’를 주제로 청년 40여명이 참여한 의견나눔회를 열었다.

    의견나눔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제안은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 구성부터 운영 방식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반영됐다.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주여건 개선과 역동적인 청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꽃피우며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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