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전 공직자 대상 재난안전 역량 교육 추진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15일 전 공직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파주시 공무원 재난안전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뿐 아니라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이 함께한 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이 특정 부서에만 국한된 역할이 아니라 모든 행정 영역에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행정안전부 지정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인한국재난안전기술원 소속 김찬오 교수가 맡았으며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관리 체계의 이해, 현장 대응 능력 강화,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등 공직자가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을 단순한 비상 상황이 아닌, 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 사고 수습까지 행정 전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종합 과제로 인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공직자의 역할과 대응 원칙을 다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안전 분야 외 부서에서도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과 방식을 넓혀 전 공직사회의 안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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