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챌린지 시작 전과 종료 후 참가자들의 신체 건강을 측정해 걷기 활동에 따른 개인별 건강 변화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는 시간도 갖는다.
챌린지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걷기 좋은 가을날, 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과 함께 하루하루 걷다 보니 어느덧 목적지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원주의 숨은 명소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2021년 개통 이후 많은 방문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치악산둘레길을 활용한 이번 챌린지가 원주시 걷기여행길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의 건강 증진과 도전의식 고취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레킹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