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장은 우리 시장에서” 단양관광공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추석을 앞둔 단양구경시장이 명절 장을 보러 나온 단양관광공사 임직원들로 북적였다.
단양관광공사는 9월 16일 단양구경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명절 성수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지역 전통시장 소비를 늘리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 15명은 3~4인씩 조를 나눠 시장 구역을 분담해 돌며 과일과 나물, 건어물 등 장바구니를 두둑이 채웠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미리 준비한 단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해 단양 경제 활성화에 한 손을 보탰다.
행사가 열린 16일은 단양구경시장 정기 장날로 점포 대부분이 문을 여는 날이다.
공사는 단양구경시장 5일장 장날에 맞춰 방문일을 정하고 조별로 구역을 나눠 움직였는데 시장 내 다수의 점포를 방문하도록 해 특정 점포에 구매가 몰리지 않도록 했다.
참여 직원들은 점포를 돌며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장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들었으며 점심도 시장 안 식당에서 해결했다.
단양구경시장은 매월 1일과 6일 장이 서는 단양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을 찾는 발길이 몰리는 곳이다.
단양관광공사 안전감사팀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일이 지역 상인들에게 가장 직접적인 응원이 된다”며 “앞으로도 설과 추석에 맞춰 전통시장 장보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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