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9월 17일 오전 10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방공무원 4명이 중점관리대상인 에스케이에너지와 에스케이지오센트릭 울산공장을 방문해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지도는 추석 연휴 기간 공장 가동 및 근무 인력의 변동으로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대형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연휴 기간 재난 발생에 대비한 상황관리체계 점검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 및 협조체계 유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대피 및 피난방법 숙지 철저 △자체소방대 자율 안전관리체계 점검 △화재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제거 실시 등 분야별 안전대책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석유화학공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초기 대응체계 확인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에도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