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2026년 제2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개최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16일 오전 11시 한전 강릉지사에서 ‘2026년 제2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위원장인 남창태 강릉시 경제진흥과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 강릉시 번영회, 강릉상공회의소 등 실무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2차 실무협의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가 추진한 주요 사업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 노동 환경 변화에 발맞춘 하반기 신규 사업 발굴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강릉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근로자 권익 보호, 산업재해 예방,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사민정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
위원장인 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상반기 사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하반기에도 강릉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해 근로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노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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