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불당1동은 17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정서적 고립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행사에 이어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4분기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3분기에는 총 111명을 대상으로 든든한 한끼 나누기, 필수영양소 쏙쏙 성장기 발달 쑥쑥꾸러미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우리집 작은 농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콩나물 키트를 지원해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4분기에는 새마음 새학기 책가방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명화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해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선 불당1동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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