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을 앞두고 오는 18일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발전에는 국내 8개 지역에서 진행된 지역 대표 선발전의 우승팀과 준우승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최종 선발된 팀은 다음달 5일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스트릿댄스 월드컵’무대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별 선발전을 통해 각 지역의 우수한 스트릿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팀이 선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발전을 시작으로 천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릿댄스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