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 C V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벤처캐피탈 매칭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투자유치 관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벤처캐피탈과의 실질적인 투자 연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IR 발표와 맞춤형 VC 투자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투자유치에 관심 있는 기업에도 전문가 특강과 IR 발표 참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 입주기업 IR 발표, 기업별 맞춤형 VC 투자상담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IR 및 투자상담 참여기업의 산업분야와 성장단계, 투자수요 등을 사전에 파악해 적합한 VC와 연계함으로써 실제 투자검토와 후속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다.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수요와 IR 자료 등을 검토해 IR 발표기업 10개사 정도를 선정하고 선정기업의 관련 자료를 참여 VC에 사전 제공해 기업별 맞춤형 투자상담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IR 발표 및 투자상담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투자유치 관심기업도 전문가 특강과 입주기업 IR 발표 등을 참관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이를 통해 향후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벤처캐피탈의 투자관점과 IR 방식 등을 이해하고 투자시장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영택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입주기업이 전문 VC를 직접 만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투자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며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도내 기업들도 특강과 IR 발표 참관을 통해 투자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로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