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국립목포대와 손잡고 수소에너지 미래인재 키운다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국립목포대학교와 수소에너지 분야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산업 성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고 대학·지자체·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소에너지 분야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비롯해 현장실습, 기업 연계 교육, 취업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영광군 대마면 영광지식산업센터에 산학협력관 캠퍼스를 조성해 교육·연구공간으로 활용한다.
캠퍼스에는 수소에너지 관련 학부 2개 학과와 석·박사 과정, 중소기업 R D 지원센터 등이 들어서며 강의공간 6실과 대학원 Lab 2실 등을 갖춘 지역 산학협력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재양성 규모는 학부 2개 학과와 석·박사 과정을 포함해 연간 입학정원 80명, 총원 160명 수준이다.
또한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 공모사업과 연계해 취업 연계형 집중교육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수소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산업 기반과 함께 전문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수소에너지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이 지역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 국립목포대학교 및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소에너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과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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