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9월 15일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상호 존중과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 및 사회 단체장,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2개 단위 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여성단체협의회 역대 회장들로 구성된 양지회 회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특별 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 강연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소통왕 말자할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군수 표창은 함양읍 김세연 씨 등 13명, 함양군의회 의장 표창은 함양읍 박종옥 씨 등 2명, 국회의원 표창은 함양읍 윤선아 씨 등 2명이 각각 받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기념행사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일상에서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3년 구성돼 현재 12개 단체 1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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