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300여명 직원과 청렴 공감대 넓혀…‘청렴콘서트’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1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직자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시장과 청렴전문강사가 함께하는 ‘청렴 토크쇼’△갑질·직장 내 괴롭힘,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부당업무지시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한 청렴교육 △뮤지컬 갈라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장과의 청렴 토크쇼’에서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청렴전문강사가 함께 양주시의 청렴시책과 공직생활 속 청렴 실천,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한용만 청렴전문강사는 실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갑질과 부당업무지시,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뮤지컬 갈라팀 ‘더 브라이트_M’ 이 ‘지금 이 순간’, ‘아침은 오지 않으리’, ‘나는 나만의 것’등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였다.
직원들은 문화 공연을 즐기며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가장 중요한 토대이자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발전의 근간”이라며 “오늘 청렴콘서트가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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