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숟갈 대첩’은 단순한 요리경연을 넘어 남원의 식재료와 청년의 아이디어를 결합하고 시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지역 먹거리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동안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운동회와 플리마켓, 사투리를 활용한 프로그램, 공연 및 소통·교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지며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로 만들었다”며 “특히 ‘한숟갈 대첩’을 통해 남원의 식재료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만나 새로운 먹거리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