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정원과 캐릭터를 만나고 해가 지면 잔디밭 영화관과 야외 뮤지컬 무대, 빛으로 물드는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 등 운영실적 : 총 17만1917명 참여 해설도슨트 6198명, 공연 3만8596명, 체험프로그램 3만7635명, 연계행사 8만9488명 서울숲 연못 인근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조성한 스누피 가든이 10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캐릭터 산책로와 대형 스누피 포토존을 만날 수 있으며 유니세프 후원 캠페인과 특별 굿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해가 지면 서울숲의 가을밤은 거대한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가족마당 잔디밭에서 열리는정원극장에서는 10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 ‘시크릿 가든’, ‘오만과 편견’, ‘패딩턴2’, ‘건축학개론’, ‘웡카’등 모두 8편의 영화를 무료로 선보인다.
돗자리에 앉아 정원과 영화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경험이 시민들의 호응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3일간~26.) 특별 상영 예정 9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서울숲 야외무대가 뮤지컬 극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스테이지 in 어텀을 통해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갈라 콘서트, 창작댄스뮤지컬과 대학생 뮤지컬 쇼케이스 등 사흘간 총 5회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9.18 오후 5시 창작댄스뮤지컬 조선쉐프한상궁 서울어린이취타대 사전공연 9.19 오후 3시 대학생 뮤지컬 쇼케이스 웨딩싱어 18:30 뮤지컬 갈라 콘서트 9.20 오후 3시 대학생 뮤지컬 쇼케이스 슈퍼스타 18:30 뮤지컬 갈라 콘서트 K-헤리티지정원에서는 10월 2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낸헤리티지정원 쉼표 음악회가 열린다.
정원을 거닐다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무대다.
한가위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9월 24일부터 달빛 포토존에서 시민참여 이벤트서울숲 달맞이 소원을 운영하고 27일에는 생태학습장 앞에서전래놀이마당을 연다.
현장 인증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 10월에는 서울숲의 자연이 빛과 음악을 만나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풍경으로 펼쳐진다.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거울연못에서 열리는 아트성수 LG ART for YOU 에서는 AI 아티스트 최세훈 작가가 서울숲의 자연을 디지털 미디어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어둠이 내려앉은 수면 위로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지며 낮과는 전혀 다른 환상적인 정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세한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식 누리집 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공공예약 서비스 등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지난해 보라매공원에 이어 올해 서울숲까지 두 해 연속 이어진 천만 관람객의 발걸음은 정원이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뿐 아니라 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서울의 핵심 콘텐츠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