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독감 3가 백신과 코로나19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환절기와 겨울철 독감 및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해 군민들이 가급적 10월 안에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권고했다.
독감 예방접종은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9월 21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의 생애 첫 독감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가 접종받을 수 있다.
9월 28일부터는 생후 6개월에서 14세까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의 접종이 시작된다.
15세부터 18세까지의 중고등학교 재학생은 10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15세 이상 64세 이하 일반 군민은 10월 6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재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대상이다.
접종은 가평군 보건소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보건소 예방접종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40분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미취학 아동이 보건소에서 접종할 경우 오전 시간에만 가능하다.
설악·청평·상면·조종·북면 보건지소는 지소별 집중접종기간이 다르며 일부 지소는 집중기간 이후 접종이 불가능할 수 있어 방문 전에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가평읍·설악면·청평면·조종면에 있는 20여 개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대상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함께 대상자별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어린이는 예방접종 수첩, 임신부는 임신확인서 학생은 학생증 또는 재학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 군민이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발급 7일 이내의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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