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 해인사․코끼리행복복지센터 추석맞이 자비나눔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법보종찰 해인사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코끼리행복복지센터는 15일 봉산면, 묘산면, 가야면, 야로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800가구에 송편과 음료 등을 담은 선물 상자를 전달하는 ‘추석맞이 자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끼리행복복지센터가 주관하고 해인사가 백미 25포와 송편 가공비 500만원을 후원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향록스님은 “명절에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자비나눔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끼리행복복지센터는 매년 설날, 어버이날, 추석, 동지 등 수시로 해인사의 후원을 받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안부 확인과 치매 예방 활동,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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