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환경과는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원 사랑의 광장 일원에서 ‘2026년 제5회 남원시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폐목재, 병뚜껑, 폐가구 등 다양한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탄소발자국 등 탄소중립·자원순환 캠페인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뮤지션 공연과 신관사또 공연, 버블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남원시와 쓰임 사회적협동조합, 삼성물산 및 지역 환경·사회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행사가 업사이클링과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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