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동향면 김석기 씨, 10년째 명절맞이 삼계탕 후원 이어가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향면 외유마을에 거주하는 김석기 씨가 올해 추석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삼계탕을 후원하며 10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석기 씨는 지난 10년 동안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후원해 왔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김석기 씨는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 50박스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했다.
후원된 삼계탕은 동향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석기 씨는 “매년 명절이 되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먼저 생각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석기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이 되길 바라며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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