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맞춤형 이웃사랑 실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저소득 와상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9가구를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맞춤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사전에 각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별로 필요한 물품을 확인한 후 물티슈, 성인용 기저귀, 방수 패드 등 위생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의 건강과 주거환경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복지 욕구도 함께 살폈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미리 확인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현희 청운면장은 “어려운 이웃의 필요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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