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사회단체장 합동회의 개최… “2027 경기도체육대회 성공 개최 협력” 요청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15일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관내 주요 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단체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오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오산시자율방범연합대, 대한적십자봉사회 오산시협의회 등 5개 사회단체와 각 동 단체장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오산시에서 개최되는 제1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회단체의 협조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시민의 날 기념식, 독산성문화제 등 주요 행사와 시정 주요 홍보사항을 안내하고 시민 참여와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는 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산의 역량을 보여주고 시민이 함께 화합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와 홍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오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