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목표 메달 초과 달성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선수단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에 참가해 금메달 21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6개 등 총 6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전경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다.
대회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윤순옥·이혜원 경기도의원, 종목별 체육회장, 양평군체육회 이사진과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해 양평군 선수단의 입장을 함께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양평군 선수 646명과 임원 142명 등 총 788명의 선수단이 25개 종목에 참가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금 18개, 은 19개, 동 24개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는 당초 목표였던 금메달 20개를 넘어 금 21개를 획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종목별로는 자전거와 육상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자전거는 금 5·은 8·동 1개, 육상은 금 7·은 3·동 5개를 획득했다.
이와 함께 수영 종합 3위, 궁도 종합 2위, 파크골프 종합 2위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밖에도 합기도, 롤러스포츠, 탁구, 배드민턴, 보디빌딩, 게이트볼,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양평군 생활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도내 각 시군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양평군의 이름을 빛내 준 선수단과 임원진께 감사드린다”며 “당초 목표했던 금메달 수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둔 것은 평소 생활체육을 꾸준히 즐기고 노력해 온 체육인들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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